[비즈니스포스트] GS그룹 오너4세인 허준홍 삼양통상 대표이사 사장이 GS 주식을 더 사들였다.
GS는 허준홍 사장이 2일부터 6거래일 동안 GS 보통주 15만 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허 사장이 매수한 GS 보통주는 9일 종가(4만3450원) 기준으로 약 65억 원 규모다.
허 사장이 보유한 GS 보통주는 기존 265만327주에서 280만327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기존 2.85%에서 3.01%로 높아졌다.
허 사장은 1975년생으로 허남각 삼양통상 대표이사 회장의 아들이다. 장상유 기자
GS는 허준홍 사장이 2일부터 6거래일 동안 GS 보통주 15만 주를 장내매수했다고 9일 공시했다.
▲ GS그룹 오너4세인 허준홍 삼양통상 대표이사 사장이 GS 보통주 15만 주를 사들였다.
허 사장이 매수한 GS 보통주는 9일 종가(4만3450원) 기준으로 약 65억 원 규모다.
허 사장이 보유한 GS 보통주는 기존 265만327주에서 280만327주로 늘어났다.
지분율은 기존 2.85%에서 3.01%로 높아졌다.
허 사장은 1975년생으로 허남각 삼양통상 대표이사 회장의 아들이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