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포켓몬 호빵'이 인기를 끌고 있다.
SPC삼립은 지난달 6일 출시한 포켓몬 호빵이 판매량 300만 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SPC삼립은 '호두단팥호빵', '소불고기호빵' 등 포켓몬 디자인이 포장에 적용된 포켓몬 호빵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SPC삼립은 포켓몬 호빵에 겨울 특별 한정판 '빅 띠부씰'을 동봉했다.
SPC삼립은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낱개 포장된 포켓몬 호빵으로 '토게피의 순백우유', '잠만보의 크리미단팥'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에는 기존 포켓몬 띠부씰이 동봉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포켓몬빵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시즈널한 특성을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SPC삼립은 지난달 6일 출시한 포켓몬 호빵이 판매량 300만 개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 SPC삼림의 포켓몬 호빵이 판매량 300만 개를 넘어섰다. SPC삼림은 낱개 포장된 제품 2종을 추가로 선보이기로 했다.
SPC삼립은 '호두단팥호빵', '소불고기호빵' 등 포켓몬 디자인이 포장에 적용된 포켓몬 호빵 2종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SPC삼립은 포켓몬 호빵에 겨울 특별 한정판 '빅 띠부씰'을 동봉했다.
SPC삼립은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낱개 포장된 포켓몬 호빵으로 '토게피의 순백우유', '잠만보의 크리미단팥'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에는 기존 포켓몬 띠부씰이 동봉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포켓몬빵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시즈널한 특성을 접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