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바 SK바사 '탄소감축 육하원칙', 목적지 같지만 가는 길은 달라

● 2023년 건설업계 올해보다 더 춥다, 중소건설사 줄도산 공포 확산

● [체험기] 삼성화재 반려인 메타버스 'O모O모’, 콘텐츠 부족은 아쉬움

● 금융지주 부회장 전성시대 온다, 경영효율성과 후계자 육성 일거양득

● ‘테슬라폰’과 ‘애플카’ 누가 먼저 나올까, 테슬라 잠재력에 시장 주목

● 한동훈 '정책 브랜드'에 촉법소년 연령 하향 추가, 포퓰리즘 비난도

● TSMC 1나노 반도체 투자 앞당겨, 대만정부의 미국 투자 우려에 대응

● LS 신재생에너지 사업 고삐 죄다, 구자은 LS그룹 새 성장동력 다져

● '확률형 아이템' 규제에 국회와 정부 한마음, 3수 끝에 국회 통과하나

● 탈탄소산업 바람에 이제는 ‘그린칼라’ 부상, 매년 100만 개 일자리 창출

● 미국 반도체지원법으로 2천억 달러 투자 모았다, 실효성은 아직 의견 분분

● 신한은행장 누가 되나, 진옥동 닮은꼴 전필환이냐 서울대 인맥 정운진이냐

● 이재용, BMW 회장 만나 삼성SDI의 전기차 배터리 협력방안 논의

● SK그룹, CES에서 SK온 SK하이닉스 포함 계열사 탄소감축 기술 전시

● 금융위 IPO제도 개선 추진, 상장 당일 가격변동폭 400%까지로 대폭 확대

● 아이오닉5 미국 전문매체 '2023 최고의 신차'로 뽑혀, 현대차 기아 8관왕

● 은행 '대포통장' 피해 10년 동안 38만 건, 피해금액은 2조 넘어서

● 윤석열 21일부터 내년 업무보고 받는다, “대국민 보고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