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그룹 오너 4세인 허선홍씨가 GS 주식을 더 매입했다.

GS는 허선홍씨가 11월29일 GS 보통주 301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GS그룹 오너4세 허선홍, 지주사 GS 주식 3016주 더 사들여

▲ 5일 GS 공시에 따르면 그룹 오너4세 허선홍씨는 11월29일 GS 주식 3016주를 장내매수했다. 허씨는 이번 지분 매입으로 GS 주식 52만3326주(0.56%)를 보유하게 됐다.


11월29일 GS 주식 종가를 기준으로 보면 허씨가 주식 매입에 사용한 금액은 1억4천만 원가량이다.

허씨는 이번 지분 매입으로 GS 주식 52만3326주를 보유하게 됐다. 보통주 기준 지분율은 0.56%로 변동이 없다.

허선홍씨는 1999년 출생으로 GS그룹의 방계그룹 코스모그룹 허경수 회장의 첫째 아들이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