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하원의장 대만 방문에 중국 대응 본격화, 경제보복 시나리오 주목

● [이공순 Global Watch] 러시아 우크라이나 협상과 대만, 불쾌한 진실들

● [3고시대 온다] 고유가 시대 정유기업 수혜 언제까지? 탈정유로 미래 준비

● [채널Who] 엔씨소프트 왜 콘솔게임 만드나, 김택진 처음부터 그 생각뿐

● 대표가전 냉장고 미국 소비자 평가 엇갈려, LG전자 ‘호평’ 삼성전자 ‘원성’

●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낸드 적층 선두 경쟁, 그래도 삼성전자 느긋한 이유

● 토레스가 끌고 노사 협력으로 밀고, 쌍용차 하반기 판매 질주 시동

● 이마트 '가격의 끝' 최저가 도전 한 달, 강희석 한계와 가능성 동시에 봤다

● CJ그룹 승계작업 숨고르기, '올리브영' 상장 연기에 이선호 자금마련 차질

● 내년 D램 수요 증가율 사상 최저 8% 전망,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먹구름'

● GTX-C 건설 은마아파트 주민 반발 변수, 현대건설 우회노선까지 고심

● [오늘Who] TV토크쇼 나오는 회장님, 최태원 새 기업가상 제시하다

● 대우조선해양 노조 분리매각 반대 강경, 산업은행 회장 강경훈 매각방안 고심

● [현장] 박재욱 쏘카 기술력과 데이터로 성장 자신, "상장철회 없다"

● 재무전문가 출신 KB손보-김기환 하나생명-이승열, 상반기 성적표 엇갈려

● 미국 중국 반도체산업 견제 ‘묘수’ 찾았나, 장비 넘어 소프트웨어 규제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