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양식품의 미디어커머스 계열사 삼양애니가 게이밍 플랫폼 더샌드박스와 손잡고 대체불가토큰(NFT) 사업을 시작한다.
삼양애니는 17일 글로벌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샌드박스’와 협업해 삼양식품 랜드를 메타버스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양애니와 더샌드박스는 앞으로 삼양식품 브랜드와 콘텐츠 지식재산(IP)을 활용해 대체불가토큰 상품 기획과 제작, 랜드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삼양애니는 삼양식품의 지식재산과 콘텐츠 관련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과 MZ세대(1980년대부터 2010년 출생 세대) 공략을 위해 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고 삼양애니의 자체 플랫폼 판매망을 구축해 온라인 판로도 확대하기로 했다. 조윤호 기자
삼양애니는 17일 글로벌 메타버스 게이밍 플랫폼 ‘더샌드박스’와 협업해 삼양식품 랜드를 메타버스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 강인구 삼양애니 최고운영책임자(왼쪽)와 세바스티앙 보르제 더샌드박스 공동창업자를 더 샌드박스 삼양식품 랜드에 형상화한 이미지. <삼양식품>
삼양애니와 더샌드박스는 앞으로 삼양식품 브랜드와 콘텐츠 지식재산(IP)을 활용해 대체불가토큰 상품 기획과 제작, 랜드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삼양애니는 삼양식품의 지식재산과 콘텐츠 관련 메타버스, 대체불가토큰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과 MZ세대(1980년대부터 2010년 출생 세대) 공략을 위해 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고 삼양애니의 자체 플랫폼 판매망을 구축해 온라인 판로도 확대하기로 했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