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나란히 내리고 있다.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동반 매수세 유입에도 코스피지수는 2600선 아래로 밀렸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중국의 상하이 봉쇄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0.66포인트(1.56%) 내린 2570.1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25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95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6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는 세우글로벌(6.74%), 깨끗한나라우(6.44%)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0.47%) 주가만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61%), LG에너지솔루션(-2.16%), 삼성바이오로직스(-0.25%), 네이버(-1.27%), 삼성SDI(-3.05%), 현대차(-1.10%), 카카오(-1.66%), LG화학(-3.67%), 기아(-0.12%) 등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3.48포인트(2.73%) 하락한 837.36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61억 원, 기관투자자는 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7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를 살펴보면 중앙디앤엠(26.53%), 디지아이(18.92%), 미래생명자원(18.66%) 등 주가가 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2.77%), 셀트리온헬스케어(-2.20%), 엘앤에프(-3.09%), 카카오게임즈(-1.93%), 펄어비스(-2.97%), 셀트리온제약(-1.90%), HLB(-1.36%), CJENM(-1.24%), 천보(-3.78%), 리노공업(-3.27%) 등 주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박안나 기자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동반 매수세 유입에도 코스피지수는 2600선 아래로 밀렸다.

▲ 10일 오전 9시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0.66포인트(1.56%) 내린 2570.15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중국의 상하이 봉쇄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0.66포인트(1.56%) 내린 2570.1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25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95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6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는 세우글로벌(6.74%), 깨끗한나라우(6.44%) 등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0.47%) 주가만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61%), LG에너지솔루션(-2.16%), 삼성바이오로직스(-0.25%), 네이버(-1.27%), 삼성SDI(-3.05%), 현대차(-1.10%), 카카오(-1.66%), LG화학(-3.67%), 기아(-0.12%) 등 주가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23.48포인트(2.73%) 하락한 837.36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61억 원, 기관투자자는 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7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실시간 급등주를 살펴보면 중앙디앤엠(26.53%), 디지아이(18.92%), 미래생명자원(18.66%) 등 주가가 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2.77%), 셀트리온헬스케어(-2.20%), 엘앤에프(-3.09%), 카카오게임즈(-1.93%), 펄어비스(-2.97%), 셀트리온제약(-1.90%), HLB(-1.36%), CJENM(-1.24%), 천보(-3.78%), 리노공업(-3.27%) 등 주가 모두 하락하고 있다.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