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수협중앙회 자금운용본부장(CIO)에 고안조 전 하나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이 임명됐다.
수협중앙회는 신임 자금운용본부장에 고 전 본부장을 선임하고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고 본부장은 ING생명 시니어 포트폴리오 매니저, KB생명 부장, 하나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4년 3월30일까지다.
강 부대표는 개인고객부장, 심사부장, 중부기업금융센터장, 감북지역금융본부장, 강남지역금융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상임이사, 지도상무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23년 3월28일까지다. 조승리 기자
수협중앙회는 신임 자금운용본부장에 고 전 본부장을 선임하고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 강신숙 수협중앙회 금융담당 부대표(왼쪽)와 고안조 수협중앙회 자금운용본부장(오른쪽).
고 본부장은 ING생명 시니어 포트폴리오 매니저, KB생명 부장, 하나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24년 3월30일까지다.
강 부대표는 개인고객부장, 심사부장, 중부기업금융센터장, 감북지역금융본부장, 강남지역금융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상임이사, 지도상무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23년 3월28일까지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