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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대표 허은철 연임, 3월 정기주총서 재선임하기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2-02-14 17: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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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이 연임한다.

GC녹십자는 3월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허은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한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GC녹십자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98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은철</a> 연임, 3월 정기주총서 재선임하기로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

허 사장은 허영섭 선대 녹십자 회장의 아들이다. 

2015년 1월 조순태 전 부회장과 함께 녹십자 공동대표이사에 올랐고 2016년 3월부터는 단독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인 남궁현 GC녹십자 국내영업부문장, 사외이사인 이춘우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이영태 GC녹십자 감사도 각각 재선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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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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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라
슬슬 매입안하나요? 아직 아닌가요? 주식 장사꾼의 면모를 보여줘야죠? 치료제 백신은 개나 주고 가족들끼리 짝짜꿍해서 돈만 벌면 되죠? 그죠?ㅎㅎㅎㅎ   (2022-02-15 23:48:38)
ㅎㅎㅎ
그렇게 사기치고 다녀도 절대 짤리지 않는 철밥통 직장이구만   (2022-02-15 07:14:06)
허언증
구라쳐서 지들 가족끼리는 주식팔아서 한몫 단디 챙기고, 믿고 있던 주주들 뒤통수는 아주 씨게 갈겼네. 결국 1달러 2달러 수주, 오창 cmo기지, 치료제는 허상이었네. 모더나 소련백신 등등은 쌩까다가 합병으로 주가띄워야할때 얀센공시띄운거는 너무 쌩 양아치짓거리 아니니? 다 떠나서 평생 사기꾼으로 사는거는 니 알아서 하고 까쳐먹은 세금 58억은 뱉어내라. 피같은 국민들 돈이다. 니 장난치라고 있는 돈아니다   (2022-02-14 22:2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