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이오텍이 조기난소부전 치료제 임상을 추진한다.
차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기난소부전 치료제 CBT210-POI의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차바이오텍은 임상1상을 통해 조기난소부전 환자 6~12명을 대상으로 CBT210-POI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하기로 했다.
임상2a상에서는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내약성,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하게 된다.
조기난소부전은 이른 시기에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고 월경이 멈추는 질환을 말한다. 조기폐경이라고도 불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차바이오텍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기난소부전 치료제 CBT210-POI의 임상1/2a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차바이오텍 로고.
차바이오텍은 임상1상을 통해 조기난소부전 환자 6~12명을 대상으로 CBT210-POI의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고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하기로 했다.
임상2a상에서는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내약성, 잠재적 치료효과를 평가하게 된다.
조기난소부전은 이른 시기에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고 월경이 멈추는 질환을 말한다. 조기폐경이라고도 불린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