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을 사들였다.

김 대표는 26일 파미셀 주식 2만9150주(0.05%)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파미셀 대표 김현수, 주식 3억어치 매수해 지분율 11.42%로 높여

▲ 김현수 파미셀 대표이사.


김 대표가 매수한 주식은 약 3억 원어치에 이른다.

이번 매수로 김 대표의 파미셀 지분율은 11.37%에서 11.42%로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