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가 노인 근감소증 치료제의 임상2상을 추진한다.
한국파마는 노인 근감소증 치료제 KP203의 임상2상을 식품의약처안전처에 신청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임상은 파트A와 파트B로 나뉜다.
파트A는 KP203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해 파트B를 위한 권장투여용량(RP2D)을 결정한다.
만 70세 이상 근감소증 환자 9~18명을 대상으로 1일 2회, 1회 1/2정, 24주 동안 KP203을 경구 투여한다.
파트B에서는 파트A에서 정해진 용법 및 용량을 바탕으로 환자 최대 50명 대상 위약 대조 임상이 이뤄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한국파마는 노인 근감소증 치료제 KP203의 임상2상을 식품의약처안전처에 신청했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한국파마 로고.
임상은 파트A와 파트B로 나뉜다.
파트A는 KP203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해 파트B를 위한 권장투여용량(RP2D)을 결정한다.
만 70세 이상 근감소증 환자 9~18명을 대상으로 1일 2회, 1회 1/2정, 24주 동안 KP203을 경구 투여한다.
파트B에서는 파트A에서 정해진 용법 및 용량을 바탕으로 환자 최대 50명 대상 위약 대조 임상이 이뤄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