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텔, 에이치피에스피, 솔트웨어, 가온칩스 등 6개 기업이 202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는 20∼24일 핀텔 등 6개 회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핀텔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제작 업체다. 한국거래소 장외주식 거래플랫폼인 'KRX 스타트업 마켓'에 등록된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첫 사례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에이치피에스피는 고압 열처리장비업체, 솔트웨어는 클라우드 서비스업체다. 각각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반도체설계 솔루션업체인 가온칩스는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1호, 키움제6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합병을 위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20∼24일 핀텔 등 6개 회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 한국거래소 로고.
핀텔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 제작 업체다. 한국거래소 장외주식 거래플랫폼인 'KRX 스타트업 마켓'에 등록된 기업으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첫 사례다.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에이치피에스피는 고압 열처리장비업체, 솔트웨어는 클라우드 서비스업체다. 각각 NH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주관을 맡았다.
반도체설계 솔루션업체인 가온칩스는 대신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1호, 키움제6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합병을 위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