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셈스 등 3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아셈스, 케이옥션,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일반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아셈스는 플라스틱제품 제조회사로 핫멜트 접착필름을 주로 생산한다. 2020년 매출은 340억 원, 영업이익은 48억 원이었다. 공모예정금액은 140억~160억 원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았다.
케이옥션은 미술품 경매회사로 2020년 매출 242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올렸다. 공모예정금액은 272억~304억 원이며 신영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만든다. 2020년 매출은 47억 원, 영업손실은 56억 원이었다.
공모예정금액은 200억~245억 원이며 상장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아셈스, 케이옥션,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일반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 아셈스 로고.
아셈스는 플라스틱제품 제조회사로 핫멜트 접착필름을 주로 생산한다. 2020년 매출은 340억 원, 영업이익은 48억 원이었다. 공모예정금액은 140억~160억 원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았다.
케이옥션은 미술품 경매회사로 2020년 매출 242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올렸다. 공모예정금액은 272억~304억 원이며 신영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만든다. 2020년 매출은 47억 원, 영업손실은 56억 원이었다.
공모예정금액은 200억~245억 원이며 상장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