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버스가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유안타제5호기업인수목적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합병대상법인은 웨이버스다.
웨이버스는 전문 지리정보체계(GIS)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간정보 활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공급하는 업체다.
2020년 연결기준 매출 412억1천만 원, 영업이익 67억1600만 원, 순이익 54억2500만 원을 거뒀다.
상장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유안타제5호기업인수목적을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

▲ 웨이버스 로고.
합병대상법인은 웨이버스다.
웨이버스는 전문 지리정보체계(GIS)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간정보 활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공급하는 업체다.
2020년 연결기준 매출 412억1천만 원, 영업이익 67억1600만 원, 순이익 54억2500만 원을 거뒀다.
상장주관사는 유안타증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