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장기근속 대리점주를 포상했다.
남양유업은 장기근속 대리점주 45명에게 여행상품권 100만 원 상당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장기근속 대리점주 포상제는 남양유업 대리점 운영기간이 25년 이상인 점주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남양유업은 해마다 장기근속 대리점주를 선정해 포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밖에 남양유업은 대리점주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패밀리 장학금 제도’와 대리점주의 자녀나 손주가 태어났을 때 5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출산·양육지원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리점과 꾸준한 소통과 협력은 물론 대리점주 복지정책 등을 확대해 모범적 상생경영문화를 선도하는 남양유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남양유업은 장기근속 대리점주 45명에게 여행상품권 100만 원 상당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 남양유업 로고.
장기근속 대리점주 포상제는 남양유업 대리점 운영기간이 25년 이상인 점주를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남양유업은 해마다 장기근속 대리점주를 선정해 포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밖에 남양유업은 대리점주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패밀리 장학금 제도’와 대리점주의 자녀나 손주가 태어났을 때 5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출산·양육지원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리점과 꾸준한 소통과 협력은 물론 대리점주 복지정책 등을 확대해 모범적 상생경영문화를 선도하는 남양유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