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이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49억7200만 원, 영업이익 72억8300만 원, 순이익 59억8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늘었고 영업이익은 12.9%, 순이익은 19.4% 각각 줄었다.
빅텍은 2021년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92억6천만 원, 영업이익 23억800만 원, 순이익 14억1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62.2%, 영업이익은 186.4% 순이익은 25.2% 각각 증가했다.
사람에이치알은 2021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38억8900만 원, 영업이익 108억4천만 원, 순이익 83억6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32.0%, 영업이익은 64.8% 순이익은 56.9% 각각 늘었다.
롯데정보통신은 2021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41억 원, 영업이익 141억7천만 원, 순이익 106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20년 3분기보다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33.2%, 순이익은 28.1% 각각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