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손해보험이 15일 추석 연휴계획에 맞춰 장거리 이동과 여행시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원데이보험을 추천했다. <하나손해보험> |
하나손해보험이 추석을 맞아 자동차보험과 여행·레저보험 등 원데이보험 가입으로 연휴를 대비할 것을 제안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추석 연휴계획에 맞춰 장거리 이동과 여행시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원데이보험을 추천한다고 15일 밝혔다.
원데이보험은 보험가입 및 보장 단위가 단순해 필요한 상품과 날짜를 직접 선택하고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다.
추석 귀성길 장거리 주행 때 교대운전을 하거나 귀성 대신 여행으로 남의 차 또는 렌터카 운전을 할 때는 원데이 자동차보험이 유용하다.
하나손해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가입대상 차종을 업계 최초로 외제차와 승합차, 화물차(1톤이하), 장기렌터카(1년이상 대여), 법인차로 확대했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24시간 보험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점이 장점이다.
하나손해보험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였던 보험가입연령을 업계 최초로 만20세로 확대하기도 했다. 이런 차별화로 원데이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이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여행 중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위험에는 여행보험으로 대비가 가능하다.
하나손해보험의 국내여행보험은 개인뿐만 아니라 자녀까지 함께 보장이 되는 가족형으로가입이 가능하며 출발 전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을 할 수 있다. 상해사망, 상해후유장애, 배상책임, 강력범죄보상금 , 자동차사고성형치료비까지 보장이 된다.
연휴기간이나 자전거 등 레저활동을 계획을 하고 있다면 하나손해보험 원데이 레저보험이 적합하다.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상해입원일당, 골절진단비, 골절수술비 등을 보장하기 때문에 보험료 부담없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추석연휴는 코로나19로 귀성 대신 여행 또는 레저활동 계획을 하는 고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며 “연휴 동안 발생하는 위험에 대비해 본인에게 맞는 상품에 가입하는 슬기로운 보험생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