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원은 13.6%, 유승민 전 의원은 10.2%,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5.7%,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5.4%, 최재형 전 원장은 5.3%, 오세훈 서울시장은 3.6%,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9%,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1.9%,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1.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6~7일 이틀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1004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