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이마트와 홈플러스에 민팃ATM 기기 300여 대를 설치해 사업을 시작했고 롯데마트,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우체국 등으로 고객 접점을 늘려왔다.
2020년 7월에는 기존 민팃ATM 기기에 개인정보 완전삭제와 자외선 살균, 충전기능을 추가한 2세대 모델을 개발해 SK텔레콤 주요 매장에 배치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민팃은 고객에게 편리한 중고거래문화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의미를 담은 사업모델”이라며 “SK네트웍스는 더 많은 정보통신기술(ICT)분야에서 고객과 협력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재활용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기업은 어렵게 사회적가치 170억을 창출했지만, 회장은 2000억대 배임횡령으로 소송하고 있으니, 무슨 의미가 있겠냐??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냐?? ㅋㅋ 장난치는거지~ 차라리 회사 내실을 다져 실적을 좀 쌓아라~ 아직도 순이익 적자다~ 적자!! (2021-07-30 11: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