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플로와 원준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아스플로와 원준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스플로는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회사로 강관, 밸브류 등을 생산한다. 2001년 설립됐다.
아스플로의 공모 예정금액은 136억∼163억 원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원준은 2차전지 양극재 열처리를 위한 고온 소성로 등을 만드는 회사다. 2008년 설립됐다.
공모 예정금액은 522억~603억 원이다. NH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한국거래소는 아스플로와 원준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 한국거래소 로고.
아스플로는 일반 목적용 기계 제조회사로 강관, 밸브류 등을 생산한다. 2001년 설립됐다.
아스플로의 공모 예정금액은 136억∼163억 원이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원준은 2차전지 양극재 열처리를 위한 고온 소성로 등을 만드는 회사다. 2008년 설립됐다.
공모 예정금액은 522억~603억 원이다. NH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