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와 삼성SDS 주가가 함께 떨어졌다.
삼성SDI 주가는 소폭 올랐다.
21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1.36%(2500원) 떨어진 1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주가가 18만55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금방 내림세로 돌아서 마감으로 갈수록 낙폭이 커졌다.
삼성SDS 주가도 0.55%(1천 원) 내린 18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이 기간 낙폭은 2.75%(5천 원)이다.
반면 삼성SDI 주가는 0.27%(2천 원) 높아진 73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주가가 16~19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이 기간 낙폭은 2.53%(1만9천 원)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삼성SDI 주가는 소폭 올랐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21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1.36%(2500원) 떨어진 18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주가가 18만55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금방 내림세로 돌아서 마감으로 갈수록 낙폭이 커졌다.
삼성SDS 주가도 0.55%(1천 원) 내린 18만1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떨어졌다. 이 기간 낙폭은 2.75%(5천 원)이다.
반면 삼성SDI 주가는 0.27%(2천 원) 높아진 73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주가가 16~19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했다. 이 기간 낙폭은 2.53%(1만9천 원)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