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를 생산하는 예스티가 SK하이닉스 출신 임원을 영입했다.
8일 예스티에 따르면 전영호 전 SK하이닉스 낸드개발사업총괄 담당이 최근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전 부사장은 예스티에서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부사장은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공정 개발을 담당하며 96단 4D 낸드플래시 개발 등을 주도했다.
2020년 초 SK하이닉스를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8일 예스티에 따르면 전영호 전 SK하이닉스 낸드개발사업총괄 담당이 최근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 전용호 예스티 부사장.
전 부사장은 예스티에서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부사장은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공정 개발을 담당하며 96단 4D 낸드플래시 개발 등을 주도했다.
2020년 초 SK하이닉스를 나온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