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 아주스틸 등 2개 회사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엠씨넥스, 아주스틸에 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를 상장적격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엠씨넥스는 카메라모듈 관련 영상기기와 음향기기를 제조하는 회사다. 201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지만 이번에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엠씨넥스는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1650억 원, 영업이익 681억 원을 거뒀다.
아주스틸은 가전제품에 쓰이는 컬러강판을 만드는 철강제조회사로 1999년 설립됐다.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3269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한국거래소는 엠씨넥스, 아주스틸에 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를 상장적격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 한국거래소 로고.
엠씨넥스는 카메라모듈 관련 영상기기와 음향기기를 제조하는 회사다. 2012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지만 이번에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다.
엠씨넥스는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1650억 원, 영업이익 681억 원을 거뒀다.
아주스틸은 가전제품에 쓰이는 컬러강판을 만드는 철강제조회사로 1999년 설립됐다.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3269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