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장비 제조회사 위드텍이 반도체 제조환경 모니터링장비를 수주했다.
위드텍은 25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환경 모니터링장비 ‘SOT-100S’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금액은 111억1130만 원이다.
SOT-100S는 클린룸의 유기가스를 모니터링하는 장비다.
위드텍은 8월31일까지 삼성전자에 장비를 공급한다.
두 회사의 협의에 따라 계약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위드텍은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위드텍은 25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제조환경 모니터링장비 ‘SOT-100S’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유승교 위드텍 대표이사.
계약금액은 111억1130만 원이다.
SOT-100S는 클린룸의 유기가스를 모니터링하는 장비다.
위드텍은 8월31일까지 삼성전자에 장비를 공급한다.
두 회사의 협의에 따라 계약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위드텍은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