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생면 생산공장을 지었다.
풀무원은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에 최첨단 가정간편식(HMR) 생면 생산공장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생면 생산공장은 연면적 2만237㎡(약 6051평) 규모로 풀무원은 모두 600억 원을 투자했다.
풀무원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전략제품인 HMR 냉면부터 생산하기 시작했다.
3분기부터는 겨울 전략제품인 HMR 우동 생산라인을 가동하기로 했다.
풀무원은 “새 생면 생산공장에서 품질·메뉴·포장 등을 혁신해 현재 연간 2400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국내 생면시장을 앞으로 5년 안에 5천억 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풀무원은 충청북도 음성군 대소면에 최첨단 가정간편식(HMR) 생면 생산공장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 최첨단 가정간편식(HMR) 생면 공장. <풀무원>
생면 생산공장은 연면적 2만237㎡(약 6051평) 규모로 풀무원은 모두 600억 원을 투자했다.
풀무원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전략제품인 HMR 냉면부터 생산하기 시작했다.
3분기부터는 겨울 전략제품인 HMR 우동 생산라인을 가동하기로 했다.
풀무원은 “새 생면 생산공장에서 품질·메뉴·포장 등을 혁신해 현재 연간 2400억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국내 생면시장을 앞으로 5년 안에 5천억 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