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어린이의 마음과 어른의 마음을 다 살피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넘겨짚지 않겠다고 다짐하겠다”며 “아이들의 마음을 끈기있게 살펴보고 아이들의 일상과 정서를 열심히 역지사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도 이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며 “선거결과와 여론조사로 드러나는 민심의 이면과 배후를 성실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주권자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그 속내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이 대리인의 기본자세다”며 “99번째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어린이의 마음도 어른의 마음도 부단히 살피겠다고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이 지사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린이들의 마음을 넘겨짚지 않겠다고 다짐하겠다”며 “아이들의 마음을 끈기있게 살펴보고 아이들의 일상과 정서를 열심히 역지사지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그는 “정치도 이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며 “선거결과와 여론조사로 드러나는 민심의 이면과 배후를 성실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주권자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그 속내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것이 대리인의 기본자세다”며 “99번째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어린이의 마음도 어른의 마음도 부단히 살피겠다고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