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가 섬유증 신약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1상을 추진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CG-750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임상1상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남성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캡슐 제형의 신약 후보물질을 반복해서 경구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약물의 약동학,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경구제(먹는 약)형으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섬유증 신약 후보물질 CG-750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이사.
임상1상은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건강한 성인 남성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캡슐 제형의 신약 후보물질을 반복해서 경구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약물의 약동학, 안전성, 내약성 등을 평가한다.
경구제(먹는 약)형으로 개발 가능성을 확인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