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미국 보툴리눔톡신시장 진출에 한발 가까워졌다.
휴젤은 3월3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툴리눔톡신 제제 레티보 50유닛과 100유닛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휴젤은 2022년에 품목허가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레티보의 미국 판매는 휴젤아메리카가 맡는다. 휴젤아메리카는 휴젤과 오스트리아 제약기업 크로마가 함께 세운 미국 합작회사로 레티보의 미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휴젤아메리카는 2019년 4월 레티보의 임상3-3상에 들어간 뒤 현재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휴젤은 3월3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보툴리눔톡신 제제 레티보 50유닛과 100유닛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
휴젤은 2022년에 품목허가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레티보의 미국 판매는 휴젤아메리카가 맡는다. 휴젤아메리카는 휴젤과 오스트리아 제약기업 크로마가 함께 세운 미국 합작회사로 레티보의 미국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휴젤아메리카는 2019년 4월 레티보의 임상3-3상에 들어간 뒤 현재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