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자체개발 건설기술 판매도 적극 타진, 김형 꿩 먹고 알 먹고

● DL이앤씨 건설정보모델링 앞서가, 마창민 수익과 안전 다 잡는다

● 현대건설 로봇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 스마트건설기술 확보 고삐

● 현대제철 임단협 협상 재개, 안동일 노조의 인상안 수용 쉽지 않아

● 카카오모빌리티 가맹택시 수익모델 본격화, 택시업계 반발은 부담

● 코윈테크 에스피시스템스, 스마트공장정책에 자동화시스템 수혜 커져

● 쌍용차, 사전기업회생제도 난항에 3월 4월 직원급여도 절반만 줄 듯

● 지자체장 김경수 양승조 최문순, 지역 딛고 민주당에서 대선 몸풀어

● 원희룡 대선주자 1%대 지지율 속타, '제주도정부터 전념' 요구 뼈아파

● 경기지사는 대선주자 '무덤', 이재명은 지자체장의 한계 뛰어넘을까

● 헬릭스미스 개인주주 반발 거세, 김선영 경영 대신 유전자치료제 집중

● 씨젠 주가 낮다며 뿔난 개인주주, 천종윤 주총에서 주가부양책 꺼낼까

● 메디톡스 끝없는 소송전, 정현호 개인주주의 손배소송도 넘어야 할 산

● 미래에셋대우 첫 영업이익 1조 안착하나, 이만열 김재식 활약에 달려

● 한화투자증권도 회사채 발행 흥행할까, 올해 실적반등의 확신이 열쇠

● 정의선이 힘주는 현대차 로보틱스사업, 존 서 개방형혁신 진두지휘

● 현대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확대, 김세훈 수소 모빌리티 중책

● 현대차 도심항공 모빌리티 인재영입 활발, 신재원 생태계 구축 힘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