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이 예스코홀딩스 주식 전량을 처분했다.
예스코홀딩스는 구 회장이 3일 보유하고 있던 주식 21만5911주(3.60%)를 전량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장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에게 매도했으며 매도 가액은 67억5800만 원이다.
구 회장의 장남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와 장녀 구나윤씨도 보유 주식 2만2897주(0.38%)와 8천 주(0.13%)를 전부 장외매도했다.
매도 가액은 구 대표 7억1600만 원, 구씨 2억5천만 원이다.
구 회장 일가는 올해 들어 보유하고 있던 LS전선아시아 지분을 전량 매도하고 LS 지분을 0.06%까지 낮추는 등 계열사 주식을 대거 정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예스코홀딩스는 구 회장이 3일 보유하고 있던 주식 21만5911주(3.60%)를 전량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장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에게 매도했으며 매도 가액은 67억5800만 원이다.
구 회장의 장남 구본웅 포메이션그룹 대표와 장녀 구나윤씨도 보유 주식 2만2897주(0.38%)와 8천 주(0.13%)를 전부 장외매도했다.
매도 가액은 구 대표 7억1600만 원, 구씨 2억5천만 원이다.
구 회장 일가는 올해 들어 보유하고 있던 LS전선아시아 지분을 전량 매도하고 LS 지분을 0.06%까지 낮추는 등 계열사 주식을 대거 정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