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이 어려운 시기 고객을 향한 마음을 담아 본사 건물에 경관조명을 달았다.
라이나생명은 서울 종로구 시그나타워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야간 점등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세로방향의 조명 디자인을 통해 고객이 필요할 때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있겠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불을 밝히는 전구는 RGD방식으로 색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나생명은 고객 곁에 다가서고 지역 사회에서 역할을 추구하고자 지난 6개월 간 경관 조명 설치공사를 진행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라이나생명이 자리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이자 미션이다"며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가장 찾기 쉬운 곳에 라이나생명이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라이나생명은 서울 종로구 시그나타워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야간 점등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 라이나생명은 서울 종로구 시그나타워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야간 점등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이나생명>
세로방향의 조명 디자인을 통해 고객이 필요할 때 언제나 같은 자리에 서있겠다는 의미를 담아냈다. 불을 밝히는 전구는 RGD방식으로 색을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나생명은 고객 곁에 다가서고 지역 사회에서 역할을 추구하고자 지난 6개월 간 경관 조명 설치공사를 진행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라이나생명이 자리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이자 미션이다"며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가장 찾기 쉬운 곳에 라이나생명이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