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이 일본 태양광사업 구조조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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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문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 |
처분 금액은 9억6900만 엔(94억180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6.40% 규모에 이른다.
한화큐셀코리아는 “일본 태양광 사업을 일부 매각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자회사 매각으로 한화큐셀코리아의 일본 자회사는 기존 6개에서 5개로 줄어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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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문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