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캐피탈 대표이사에 안정식 전 아주캐피탈 상무가 선임됐다.
효성캐피탈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안정식 대표를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대표이사 임기는 2022년 말까지다.
효성캐피탈은 최근 효성그룹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사모펀드 운용사 에스티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안 대표는 1975년 태어나 아주캐피탈 자동차금융팀을 거쳐 재무기획본부장, 재무심사본부 상무보, 기업금융본부 상무보 등을 거쳤다.
올해부터 커머셜금융본부 상무로 일하다 효성캐피탈 대표로 이동했다.
효성캐피탈은 자동차금융과 기업대출, 주택금융상품 등을 운영하는 여신금융업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효성캐피탈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안정식 대표를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 안정식 효성캐피탈 대표이사.
대표이사 임기는 2022년 말까지다.
효성캐피탈은 최근 효성그룹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사모펀드 운용사 에스티리더스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에 매각됐다.
안 대표는 1975년 태어나 아주캐피탈 자동차금융팀을 거쳐 재무기획본부장, 재무심사본부 상무보, 기업금융본부 상무보 등을 거쳤다.
올해부터 커머셜금융본부 상무로 일하다 효성캐피탈 대표로 이동했다.
효성캐피탈은 자동차금융과 기업대출, 주택금융상품 등을 운영하는 여신금융업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