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임원인사 실무능력 중심 더 젊게, 정의선 친정체제도 강화

● [오늘Who] 현대차 새 대표 장재훈, 정의선 뜻 'IT보다 빠른 혁신' 선봉

● 현대모비스 새 대표 조성환, 연구개발 요직 거쳐 모빌리티 기술 중심에

● 솔루스첨단소재 얼마나 키울까, 진대제 전격 대표 복귀에 시선집중

● 이통3사 디즈니플러스 잡기 물밑경쟁 치열, 손잡을 이유도 막상막하

● 공정경제3법에 삼성 현대차 SK 모두 영향권, 대응책 마련 바빠진다

● [오늘Who] 현대건설 맡은 윤영준, 한남3구역 조합원 돼 수주한 승부사

● 아파트 리모델링도 대형건설사 각축장, 쌍용건설 터줏대감 유지 힘써

● 토지주택공사 사장 후보로 박선호 김세용 떠올라, 이르면 1월 선정

● 포스코 수소사업 밀어, 포스코건설 수소인프라 구축 경험 쌓을 기회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가시화, 재해 많은 철강 화학 중공업 대기업 긴장

● 한수원 디지털헬스케어 투자, 정재훈 스마트시티사업과 시너지 바라봐

● [오늘Who] 하만덕은 미래에셋생명 '해결사', 제판분리 중책도 짊어져

● 신세계그룹 일감몰아주기 규제대상 대거 늘어, 정용진 정유경 부담

● 이성희 농협 임원인사는 '탕평' 뚜렷, 영남권 중용에 호남권도 안배

● [오늘Who] 배재훈, HMM 임금인상 놓고 노조와 채권단 사이 끼여

● 삼성전자 올해 스마트폰 1위 지켜, 노태문 갤럭시S21 명예회복은 남아

● 신한중공업 매물로 나와, 대우조선해양 자회사 4곳 매각 신호탄 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