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16만 원선을 돌파했다.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는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1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3.85%(6천 원) 오른 16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기 종가가 16만 원을 넘은 것은 2018년 9월 이후 2년3개월 만이다.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내내 강세를 보이며 한 때 16만3천 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SDI 주가도 전날보다 2.63%(1만4천 원) 상승한 54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는 6만7800원으로 1.65%(1100원) 상승했다. 삼성SDS 주가는 17만4천 원으로 0.58%(1천 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삼성그룹 전자계열사 주가는 모두 강세를 나타냈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1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날보다 3.85%(6천 원) 오른 16만2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기 종가가 16만 원을 넘은 것은 2018년 9월 이후 2년3개월 만이다.
삼성전기 주가는 장중 내내 강세를 보이며 한 때 16만3천 원으로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SDI 주가도 전날보다 2.63%(1만4천 원) 상승한 54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는 6만7800원으로 1.65%(1100원) 상승했다. 삼성SDS 주가는 17만4천 원으로 0.58%(1천 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