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광고모델로 트로트 가수 영탁씨를 발탁했다.
새마을금고는 트로트 가수 영탁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영탁씨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뽑힌 뒤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도 출연하고 있다.
영탁씨는 기존 전속모델 배우 신혜선씨과 함께 공동모델로 새마을금고를 알린다.
새마을금고는 11월 초 영탁씨와 신혜선씨를 앞세운 TV광고를 선보이기로 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기존 광고모델인 배우 신혜선씨의 안정적 이미지와 영탁씨의 밝고 긍정적 에너지가 만나 좋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새마을금고는 트로트 가수 영탁씨와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 트로트 가수 영탁씨.
영탁씨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뽑힌 뒤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도 출연하고 있다.
영탁씨는 기존 전속모델 배우 신혜선씨과 함께 공동모델로 새마을금고를 알린다.
새마을금고는 11월 초 영탁씨와 신혜선씨를 앞세운 TV광고를 선보이기로 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기존 광고모델인 배우 신혜선씨의 안정적 이미지와 영탁씨의 밝고 긍정적 에너지가 만나 좋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