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33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다.
대신증권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00만 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 예정금액은 약 327억 원이며 매입기간은 9월23일부터 12월22일까지다.
현재 대신증권은 보통주 지분의 23.4%, 우선주 지분의 16.8%를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다.
취득목적과 관련해 대신증권 관계자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대신증권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00만 주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대신증권 로고.
취득 예정금액은 약 327억 원이며 매입기간은 9월23일부터 12월22일까지다.
현재 대신증권은 보통주 지분의 23.4%, 우선주 지분의 16.8%를 자사주로 보유하고 있다.
취득목적과 관련해 대신증권 관계자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