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토비스는 식약처로부터 유효성과 안전성 인증을 받은 비접촉 안면인식 체온계를 생산한다.
11일 오전 10시24분 기준 토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20.18%(1310원) 뛴 7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토비스는 2월 열화상 센서와 적외선 센서가 탑재된 비접촉 안면인식 체온계 ‘AT-100M’을 출시했다.
산업용 모니터 제조업체 토비스는 체온계 전문업체인 이지템이 제휴를 맺어 AT-100M를 개발했다.
토비스의 AT-100M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의 의료기기제조업허가,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각각 획득했다.
비접촉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데 따라 수요가 급증했으며 공공기관, 대형빌딩 등 다양한 곳에 보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토비스는 식약처로부터 유효성과 안전성 인증을 받은 비접촉 안면인식 체온계를 생산한다.

▲ 김용범 토비스 공동대표이사(왼쪽)와 하희조 토비스 공동대표이사.
11일 오전 10시24분 기준 토비스 주가는 전날보다 20.18%(1310원) 뛴 78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토비스는 2월 열화상 센서와 적외선 센서가 탑재된 비접촉 안면인식 체온계 ‘AT-100M’을 출시했다.
산업용 모니터 제조업체 토비스는 체온계 전문업체인 이지템이 제휴를 맺어 AT-100M를 개발했다.
토비스의 AT-100M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NIDS)의 의료기기제조업허가, 의료기기 제조 인증을 각각 획득했다.
비접촉 안면인식 체온측정기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데 따라 수요가 급증했으며 공공기관, 대형빌딩 등 다양한 곳에 보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