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 본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19일 LGCNS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마곡본사 E16동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은 15일부터 이날까지 재택근무를 하다가 확진자가 됐다.
LGCNS는 본사 근무자 전원을 귀가하도록 하고 건물 전체에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접촉자가 있는지 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다.
LGCNS는 20일까지 모든 직원이 재택근무를 한다.
추후 공지를 통해 재택근무 연장 여부와 본사 재개방 일정 등을 직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19일 LGCNS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마곡본사 E16동 6층에서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 LGCNS 마곡본사.
이 직원은 15일부터 이날까지 재택근무를 하다가 확진자가 됐다.
LGCNS는 본사 근무자 전원을 귀가하도록 하고 건물 전체에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접촉자가 있는지 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다.
LGCNS는 20일까지 모든 직원이 재택근무를 한다.
추후 공지를 통해 재택근무 연장 여부와 본사 재개방 일정 등을 직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