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8월6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하이투자증권은
김경규 대표가 이지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의 추천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3월부터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팻말을 든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거품으로 두 손을 씻으면서 기도하는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는 뜻의 문구를 넣은 캠페인 로고는 개인 위생관리로 코로나19를 이겨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경규 대표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과 같이 실생활에서 요구되는 방역지침을 잘 준수해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고 다함께 이겨내길 소망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생활 속에서 애쓰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경규 대표는 다음 주자로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김광선 동국시스템즈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