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장 중반 급등하고 있다.
코로나19 후보백신 도출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유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26.28%(3600원) 급등한 1만7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3일 코로나19 후보백신 도출에 성공해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전실험에서 실험동물에게 코로나19 후보백신을 2회 접종한 결과 중화항체가 1천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유바이오로직스 측은 설명했다.
이에 23일 유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13% 급등해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코로나19 후보백신 도출로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 유바이오로직스 로고.
24일 유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날보다 26.28%(3600원) 급등한 1만7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3일 코로나19 후보백신 도출에 성공해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위한 준비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전실험에서 실험동물에게 코로나19 후보백신을 2회 접종한 결과 중화항체가 1천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유바이오로직스 측은 설명했다.
이에 23일 유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13% 급등해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