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 날 장 초반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16일 오전 9시45분 기준 에이프로 주가는 시초가에서 29.86%(1만2900원) 오른 5만6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이프로는 2000년 6월 설립된 2차전지 활성화장비 생산업체로 LG화학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앞서 에이프로는 8일과 9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1582.53대 1을 보였다. 공모가는 2만1600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16일 오전 9시45분 기준 에이프로 주가는 시초가에서 29.86%(1만2900원) 오른 5만61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 에이프로 로고.
에이프로는 2000년 6월 설립된 2차전지 활성화장비 생산업체로 LG화학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앞서 에이프로는 8일과 9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경쟁률 1582.53대 1을 보였다. 공모가는 2만1600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