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하나의 롯데' 전략 다시 가시밭길 들어서나
● 신동주, 왜 롯데 경영권 놓고 신동빈과 일전불사 택했나
● 신동주, 한국말도 일본말도 없는 '어색한' 기자회견
● 롯데 경영권 분쟁, 신격호 의중과 판단력 여전히 안갯속
● 형제 분쟁의 끝은 그룹 분할, 신동빈 하나의 롯데 지킬까
● 신종균, 삼성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7 무엇으로 승부하나
● NHN엔터테인먼트 수익 우려, '페이코' 마케팅비 1200억
● 삼성전자, 소니처럼 부품사업 중심으로 탈바꿈하나
● 대우인터내셔널과 한국GM, ‘대우' 브랜드 놓고 날선 신경전
● 한국GM 임팔라 국내생산하나, K7과 SM7 판매량 제쳐
● 정병모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연임 좌절, 노사협상 변수
● 대우조선해양 추가부실 가능성, 산업은행 책임론 커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