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세계시장에 출시를 준비하는 새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사전등록에 시선이 몰리고 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사전등록에 참가한 이용자가 하루 만에 100만 명을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모바일 경주게임이다.
넥슨은 상반기에 한국과 세계시장(중국, 일본, 베트남 제외)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16일 사전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게임 이용자들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사전등록에 참가한 이용자가 하루 만에 100만 명을 넘었다고 17일 밝혔다.

▲ 넥슨이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16일 사전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넥슨>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카트라이더’ 지식재산에 기반을 둔 모바일 경주게임이다.
넥슨은 상반기에 한국과 세계시장(중국, 일본, 베트남 제외)에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16일 사전등록을 받기 시작했다.
게임 이용자들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나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