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퓨얼셀이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97억9400만 원, 영업이익 8억3600만 원, 순이익 4억8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1.8%, 영업이익은 61.9%, 순이익은 38.9% 늘었다.
해성디에스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73억2700만 원, 영업이익 103억2200만 원, 순이익 90억9900먼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8.9%, 영업이익은 2200.1%, 순이익은 1839.9% 증가했다.
에스에너지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7억8600만 원, 영업이익 29억7700만 원, 순이익 21억1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303%, 순이익은 166% 늘었다.
영풍정밀은 2020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91억2천만 원, 영업이익 15억9700만 원, 순이익 62억3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9.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1% 감소했다. 순이익은 19.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