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랫폼이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793억7900만 원, 영업이익 60억6100만 원, 순이익 41억4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83%, 영업이익은 21.11%, 순이익은 242.42% 늘었다.
텔콘RF제약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65억9천만 원, 영업이익 29억9500만 원, 순손실 52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순손실 적자는 248.0% 늘었다.
대양금속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515억9700만 원, 영업이익 32억4300만 원, 순이익 34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8.1%, 영업이익은 56.8%, 순이익은 37.6% 감소했다.
케이피티유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42억6900만 원, 영업이익 5억6300만 원, 순손실 7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48%, 영업이익은 64.43%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