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모바일게임을 처음으로 내놓는다.
라이엇게임즈는 20일 ‘전략적 팀 전투’ 모바일판(TFT모바일)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TFT모바일은 라이엇게임즈가 PC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부 콘텐츠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옮겼다.
라이엇게임즈가 만든 첫 모바일게임으로 이용자 여덟 명이 전투를 펼쳐 마지막 1인을 가린다.
TFT모바일 이용자들은 PC판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TFT모바일 공개와 더불어 TFT의 세 번째 세트(TFT의 시즌 개념) ‘갤럭시’를 출시한다는 소식도 발표했다.
신규 세트는 모바일판과 PC판에 동일하게 적용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20일 ‘전략적 팀 전투’ 모바일판(TFT모바일)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라이엇게임즈가 20일 ‘전략적 팀 전투’ 모바일판(TFT모바일)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라이엇게임즈>
TFT모바일은 라이엇게임즈가 PC온라인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일부 콘텐츠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옮겼다.
라이엇게임즈가 만든 첫 모바일게임으로 이용자 여덟 명이 전투를 펼쳐 마지막 1인을 가린다.
TFT모바일 이용자들은 PC판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TFT모바일 공개와 더불어 TFT의 세 번째 세트(TFT의 시즌 개념) ‘갤럭시’를 출시한다는 소식도 발표했다.
신규 세트는 모바일판과 PC판에 동일하게 적용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