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엔터프라이즈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015억9125만 원, 영업이익 854억4443만 원, 순이익 651억861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6.7%, 영업이익은 112.0%, 순이익은 281.7% 증가했다.
디엠티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24억2904만 원, 영업손실 34억9676만 원, 순손실 33억462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7.1% 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씨앤지하이테크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288억4210만 원, 영업이익 144억7683만 원, 순이익 118억349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6.0%, 영업이익은 19.9%. 순이익은 18.8% 늘었다.
세진티에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2억1235만 원, 영업손실 2억5211만 원, 순손실 21억82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9% 증가하고 영업손실 폭은 22.46%, 순손실 폭은 11.2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