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43억6200만 원, 영업이익 63억7600만 원, 순이익 53억8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22.3%, 순이익은 22.3% 줄었다.
WI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52억3313만 원, 영업이익 9억4407만 원, 순이익 10억145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0.9%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아주IB투자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40억5906만 원, 영업이익 217억617만 원, 순이익 162억886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2.0% 줄고 영업이익은 45.2%, 순이익은 38.5% 늘었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09억6492만 원, 영업이익 28억1849만 원, 순이익 3억274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1.3%, 영업이익은 82.6% 증가하고 순이익은 66.0%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